블로그 하다가 바빠서 그동안 못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함...

 

 

요녀석 이름은 모찌

종은 터키쉬앙고라 나이는 4살 숫컷이고 누나네집에서 살고있음

태어날때 부터 소리를 듣지 못함...

 

겨울이라고 아주 털이랑 몸이 복실복실해졌음

 

 

몸에 비해서... 얼굴은 이쁨

귀찮은지 하루종일 저상태 

 

 

만지면 뒷다리 공격!!

귀찮은듯한 표정

 

안녕모찌 다음에 다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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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언더테이커
김 씨 아님. 언더테이커 팬 아님. 레슬링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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